밥히가 싫은날 휘리릭 밥상_휘리릭 꿀꺽!


밥하기 싫은날
휘리릭 밥상


신청했고 기억속에서 싸그리잊고 있었던 것이 집에 도착하는 순간..
기쁨이란 혼자 환호성을 치며 얼마나 방방 뛰었는지..

나름 요리를 좋아하는 지라 요리책 몇권을 갖고 있긴한데..
은근 속이 알찬 요리책을 찾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그래서 서점을 가서도 요리서적 코너에서 한참을 서서 이책저책보다가
결국엔 내려놓기 마련이거늘..

'휘리릭밥상'..
이거이거 아주 실하다.
손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들과 간단한 재료들..
친절한 설명까지 더하니 요리 빵점인 사람들에게도
100점짜리 요리를 만들게 도와줄 복덩이 인것이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같이 동봉되어 있던 피클링 스파이시로
전날 '새콤달콤한 피클'도 잔득 만들어 놓고
일품요리중 수록된 '태국식새우볶음밥'을 만들어 보았다.
(사실 전에 샐러드 해먹고 남은 칵테일 새우가 집에 있었으니깐..)

정말 간단한 재료 몇가지로 뚝딱 만든 볶음밥..
볶음밥은 단백하고 야채들이 아삭아삭 씹혀 씹는 맛이 그만이다.
거기에 전날 만들어 놓은 피클을 함께하면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씹는 맛이 배로 되니 천국이 따로 없는것 같다.

렛츠리뷰

by 블루엣 | 2008/10/13 14:10 | 흡족한 그것 | 트랙백 | 덧글(1)

싸우자!

아침부터 화가 나는건..
배송출고 되었다는 택배가 주문한지 5일이 지나도
오지 않는 것에 있어..
도대체 나랑 뭐하자는거지?
같은 날 주문한 것들은 전부 왔고
심지어 인터파크 도서의 배송 실수로
한권이 오지 않았던 책도
바로 담당자 통화 후 그 다음날 바로 왔는데 말이지..

가장 부피가 작은 녀석이 왜 아직도 오지 않느냔 말이지.
하도 화가나 전화 했더니..
하는 말.
" 2번이나 전화하고 2번이나 찾아갔는데 없었잖아요."
이건 뭐니?
하루 종일 포폴을 붙잡고 울부지으며 집에만 있는데
2번이나 찾아왔다고?
내귀는 멀었나?
나는 없는 거야?
난 유령이었던건가?
도대체 어느 동에 가서 벨을 누르시고

"지금 제가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거예요?
아가씨 알지도 못하면 그렇게 말하면 뭐하지"
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인 택배 아저씨는 뭥미?

그럼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집에 없었는데 있었다고 왜 거짓을 해가면서
욕을 사서 먹을 이유는 없단 말이다.

아~ 아침부터 기분이 땅을 파고 들어가는 구나..
+

옐로우 캡 택배아저씨 그러는거 아닙니다.
산간지방도 아니고 섬지역도 아닌
서울에서 버스타면 40분이면 족히 도착하는 경기도 용인이랍니다.

제대로 주소지 확인하시고 찾아오세요.
우체국 택배도 요즘 1~2일이면 제대로 도착하는데 말이죠.
택배전문 업체가 그러면 좀 뭐하잖아요.

by 블루엣 | 2008/10/11 11:47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20세기 소년

개인적인 취향과 더블어 주관적인 감상평임을 알아 주셨습니다.

 

20세기 소년


원작 : 우라사와나오키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

 

일본에서 드디어 이렇다 할 만한 영화를 내 놓았다며

신나게 선전을 하고 있는 영화 '20세기 소년'을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켄지라는 소년과 그 초등학교 친구들이

초등학교시절 '20세기 지구종말'에 대해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21세기가 될 시점에서

현실로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20세기 소년 제1장 강림'입니다.

 

 '20세기소년'은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그 무렵부터

원작을 보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제가 '애니메이션관'란 이유도 한 몫을 하겠지만

제 동기녀석들 모두 우라사와 나오키의 '20세기 소년'에 광분해 있던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그것이 영화화 하여 짜잔하고 등장해버린겁니다.

그 기대는 어떠할까요?

 

웹상에서는 '20세기 소년'의 팬이라면 꼭봐야 한다와

보는 내내 지루했다 라는 좋다와 나쁘다로 갈리더군요.

모든 영화가 좋다 나쁘다로 갈리기는 하지만.....

 

확실히 원작을 보신 분들이라면 그 기대치에 상승곡선을 타서

재미있게 보시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 부분이라던지 내용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개인적으론 원작을 본 제 기대치에는 미흡하지 않았나싶습니다.

141분이 좀 긴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아무래도

강약없는 흐름탓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러하니 만화란 '원피스' 달랑 이것만 본 제 남자친구는

보는 내내 오만가지 인상을 쓰며 지루함 쉼없이 표출하더라구요.

이 1장만 본다면 오히려 '캐산'을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직 원작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필히 조금이라도 보시고 이 영화를 택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원작을 보신분들 가운데이서도 "내용이 이해가 안가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 것 같아서...

 

아니면 영화를 보시고 원작을 선택해 보시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어째든 영화가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그 후작들이 나올 계획이 있기 때문에

영화 마지막에서도 칸나의 성장된 모습이 나오기도 했고

앞으로 제1장을 시작으로 제 3장까지 나오는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과연 그 '예언의 서'에 쓰여져 있었던

9명의 전사가 나타나 어떻게 지구를 구해 낼지도 말입니다.

by 블루엣 | 2008/09/21 16:02 | 촉촉한 감성 | 트랙백 | 덧글(0)

몸이 말은 안 들어요.



저를 보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시겠지만
나름 연약한 아이랍니다.

풋하고 웃으셨겠죠?
정말입니다.

특히 장, 위는 정말 쥐약이라서
이번에도 위가 말썽이었지 뭡니다.

위가 지멋대로 꽉 뭉쳐서 움직이지 않는...
위 경련이 일어나 버린거죠.

잘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아주 훌륭한 생활을 하는데 말이죠.

정말 아팠습니다.
믿어주세요.

by 블루엣 | 2008/09/19 11:02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소근소근




canon AE-1 / Mitsubishi 100

소근소근

소근소근.. 도란도란
오늘도 당신과 함게 하는 이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by 블루엣 | 2008/09/15 20:08 | 달달한 소리 | 트랙백 | 덧글(0)

HELLO :) MMMG



Canon AE-1 / mitubishi 100 


HELLO :) MMMG

똑!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에 따듯하게 반겨주는 이가 있는 곳,
따뜻한 조명이 있어 한결 편안한 곳,
그런 곳을 찾습니다.

여담.

by 블루엣 | 2008/09/13 13:54 | 달달한 소리 | 트랙백 | 덧글(2)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도착했구요.
무지무지 피곤함에 추석은 집에서 쉬기로....

by 블루엣 | 2008/09/13 13:16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다녀오겠습니다.






09월 08일 오전 8시 55분 JAL /JL950
인천- 나리타

드디어 시작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by 블루엣 | 2008/09/07 22:00 | 날아라블루엣 | 트랙백 | 덧글(0)

울긋불긋 꽃대궐

Canon AE-1/ kodakColorPlus200

울긋불긋 꽃대궐

좀 더 푸르게 혹은 좀 더 따뜻하게
그 자리에 그렇게 있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가을의 끝자락에 그렇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by 블루엣 | 2008/09/07 21:53 | 트랙백 | 덧글(2)

추억은 방울방울

Canono AE-1 /KodakClorPlus 200



추억은 방울방울

쌈지길 아래 계단을 내려가면 있는 흑백사진관 '황진사진관'
흑백 사진 한장에 추억을 담아준다.
따듯한 조명색과 빼꼼히 구경하는 나를 안에 들어와
구경하고 가라는 친절한 사진관 언니

나도 언젠간 저곳에서 추억을 담겠지.

by 블루엣 | 2008/09/07 21:45 | 달달한 소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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