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듯 널널한..


주일까지 디자인 수정 후 메일 발송
오늘 할아버지 생신으로 원주 내려가기
월요일 8시 55분 출국시간에 맞춰 여행 준비하기.

가장 중요한건 디자인 수정인데..
시골 내려가서도 놀지 못하고 디자인 수정만 해야 할 듯 싶네요.
어쩌면 잘된건지도 몰라요..

컴퓨터가 없으니 놀진 않겠죠?

그리고 두번째는 바로 여행준비
.. 뭐 티켓이라던지 숙소라던지는 준비 완료이지만..
이동경로라던지는 아직 생각을 못한지라
나름 바쁜데..

현실 도피 놀고 있습니다..
늘 그렇쵸 뭐

by 블루엣 | 2008/09/06 11:22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하루


1. 디자인 시안 1차 리뷰는 정말 암울해요.
결국 모든 시안을 다 쓰레기통 신세가 되어버렸으니
할말은 다한것 같고..
저를 믿고 맡기신 일으니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아직 쓸만한 디자이너라는걸 펴트려야 한다는 사명감;;;


2. 겸사겸사 그동안 스캔안했던 필름들(그래봤자 5롤)
스캔 맡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종로,종각일때에 왜이렇게 도를 아십니까?분들이 많은건지
제가 제일 만만해 보이는건지 "저기요"하면서 다가오시는데;;
제발 사양이요!


3. 이것도 겸사겸사 일본갈때 쓸 필름도 잔득 사왔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을 십분 발휘하여 미쯔비시랑 센추리아 위주지만
후지랑 코닥계열도 몇개 섞어왔으니
여러색상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겠죠


4. 환율이 내렸네요;;
OTL
어쩌라고;;;

by 블루엣 | 2008/09/04 23:44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환율


오늘 사실은 디자인 시안 1차 리뷰를 하기 위해서 종로에 갔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리뷰전 사전 조율을 위해서 파일본으로 보고 싶다 하셔서

3시까지 메일 발송해 드리고 "이제 슬슬 환전이나 하러 가볼까?"

하고 70% 환전우대 쿠폰을 들고 일부러 나갔는데 말이죠..

오늘의 이 따위 환율을 보지 못하고 간것입니다...

차라리 어제 할껄 어제 할껄~on;;

좌절의 연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결국 예상 환전 금액보다 20만원이나

더 들여서 환전을 해야 했다는 .. 씁쓸하세요;;;

2주전에 환전 했어도 950원때였는데 말이죠;;

제 업보인걸 누굴 탓하겠어요.

by 블루엣 | 2008/09/03 23:22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2)

1리터의 눈물



1リットルの淚


 2005년도  후지Tv작!

척수소뇌변성증

인간의 뇌에는 약 140억개의 신경세화와 그 10배나 되는 신경세포를
지탱하는 세포가 있는데 이 신경세포는
운동 할 때 보고 듣고 느낄때 작용한다.
그러나 척수소뇌변성증이란
이러한 신경세포가 반사적으로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아주 빠르고 매끄러운 운동을 하게 하는
소뇌, 뇌간, 척수의 신경세포가 사라져 버리는 병

결국 몸이 흔들리고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는것을
시작으로 점차 병이 진행될수록
운동감 상실, 언어 상실 등이 일어나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불치병이라고 한다.

그 병을 앓고 있던 일본의 키토아야의 투병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일본 드라마와 '1리터의 눈물'이라는 책

책을 읽고 드라마를 보며 지금 살아 있음을 감사하고
또 투병 중에서도 열심히 살아 주었던 그녀를 생각하며
불평불만을 내 뱉는 나는 얼마나 한심한가를 느껴본다. 

분명 투병중이 었던 그녀는 1리터의 눈물보다도 더 많은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1988년 5월 23일 그녀는 가족과 인사 조차 나누지 못하고
갑작스런 의식불명과 호흡정지로 영원한 잠이 들었다고 한다.
그녀의 길기에는 あ.り.が.と.う '감사합니다'라는
힘겨운 글씨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 이렇게 웃기까지 나는 1리터의 눈물이 필요했습니다"

결고 그냥 넘겨 웃어가며 볼 수 많은 없는 슬프면서 아름다운 이야기.
나는 지금 1리터의 눈물에 빠져 있습니다.

<일부 키토아야의 '1리터의 눈물'에서>


이글루스 가든 - 일본 드라마를 이야기하자!

by 블루엣 | 2008/09/02 13:56 | 촉촉한 감성 | 트랙백 | 덧글(1)

주루룩주루룩


비가 오는 날은 역시나 싫어요.
몸이 축 늘어지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런 날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아주대병원까지 걸어 올라 가느냐
주변 맛난 군것질 참으랴
비바람과 맞서 싸울라

이래저래 고달픈 하루 였답니다.

이런날 왠지 그린티프라푸치노가 당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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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환율이 또 올랐다죠;;;
;ㅡ ; 전 어찌 환전을 할까요..

by 블루엣 | 2008/09/01 18:39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혼자 걷는 것도 나쁘진 않아.

 

Canon AE-1/ Kodak ColorPlus 200


혼자 걷는것도 나쁘진 않아,
주변을 돌아보면 나 혼자만 있는 것이 가끔은 아쉽고 두려워서
아직까지도 누군가가 옆에 없을땐 혼자 걷는것이 어색하고 무섭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 걷는것도 나쁘지 않다는걸 아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 같다
.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블루엣 | 2008/09/01 18:17 | 달달한 소리 | 트랙백 | 덧글(0)

2008 TOKYO


2008 TOKYO

 
2008 0908-0912 4박5일


JAL

신오오쿠보-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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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부터 준비 하고 있는 일본 여행입니다.

동행인은 동생이구요
 

아직 일정은 안짜놓은 상태이지만

항공권이라던지 숙소는 모두 예약 완료상태랍니다.
 

이쁜 캐리어도 다시 샀구요..

(동생이 예전 제 캐리어를 부셔놔서;;)
 

지브리 티켓은 '우리집'에서 예매 해주셨구요

남은건 환전만 하면 되는데..

환율이 너무 많이 올라서  on;;
 

째든 일주일 후면 갑니다.

여행기 기대 해 주세요~!!

초 저렴 여행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y 블루엣 | 2008/09/01 00:01 | 날아라블루엣 | 트랙백 | 덧글(0)

뭔가 새롭네





대학교 다니던 시절이 있었더랜다..
하지만 벌려 놓기만 잘하는 나에겐...
역시 무리였던걸까나??

몇년을 방치하다가 드디어
다시 시작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용을 옮길려면 좀 힘들지도;;)

by 블루엣 | 2008/08/31 22:44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상상 그 첫번째


想像

만나서 반갑습니다 :)

블루엣。

무능력한 편집 디자이너
+

단단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그분과 가장 친한 사이

+

허영, 이중생활, 게으름쟁이,
변명쟁이, 근성제로

+

그린티프라푸지노, 국화빵(아이스크림), 붕어빵
치즈케익, 얼그레이 밀크티,

by 블루엣 | 2008/08/31 22:42 | 블루엣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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