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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히가 싫은날 휘리릭 밥상_휘리릭 꿀꺽!


밥하기 싫은날
휘리릭 밥상


신청했고 기억속에서 싸그리잊고 있었던 것이 집에 도착하는 순간..
기쁨이란 혼자 환호성을 치며 얼마나 방방 뛰었는지..

나름 요리를 좋아하는 지라 요리책 몇권을 갖고 있긴한데..
은근 속이 알찬 요리책을 찾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그래서 서점을 가서도 요리서적 코너에서 한참을 서서 이책저책보다가
결국엔 내려놓기 마련이거늘..

'휘리릭밥상'..
이거이거 아주 실하다.
손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들과 간단한 재료들..
친절한 설명까지 더하니 요리 빵점인 사람들에게도
100점짜리 요리를 만들게 도와줄 복덩이 인것이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같이 동봉되어 있던 피클링 스파이시로
전날 '새콤달콤한 피클'도 잔득 만들어 놓고
일품요리중 수록된 '태국식새우볶음밥'을 만들어 보았다.
(사실 전에 샐러드 해먹고 남은 칵테일 새우가 집에 있었으니깐..)

정말 간단한 재료 몇가지로 뚝딱 만든 볶음밥..
볶음밥은 단백하고 야채들이 아삭아삭 씹혀 씹는 맛이 그만이다.
거기에 전날 만들어 놓은 피클을 함께하면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씹는 맛이 배로 되니 천국이 따로 없는것 같다.

렛츠리뷰

by 블루엣 | 2008/10/13 14:10 | 흡족한 그것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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