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아저씨그러지말아요.

싸우자!

아침부터 화가 나는건..
배송출고 되었다는 택배가 주문한지 5일이 지나도
오지 않는 것에 있어..
도대체 나랑 뭐하자는거지?
같은 날 주문한 것들은 전부 왔고
심지어 인터파크 도서의 배송 실수로
한권이 오지 않았던 책도
바로 담당자 통화 후 그 다음날 바로 왔는데 말이지..

가장 부피가 작은 녀석이 왜 아직도 오지 않느냔 말이지.
하도 화가나 전화 했더니..
하는 말.
" 2번이나 전화하고 2번이나 찾아갔는데 없었잖아요."
이건 뭐니?
하루 종일 포폴을 붙잡고 울부지으며 집에만 있는데
2번이나 찾아왔다고?
내귀는 멀었나?
나는 없는 거야?
난 유령이었던건가?
도대체 어느 동에 가서 벨을 누르시고

"지금 제가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거예요?
아가씨 알지도 못하면 그렇게 말하면 뭐하지"
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인 택배 아저씨는 뭥미?

그럼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집에 없었는데 있었다고 왜 거짓을 해가면서
욕을 사서 먹을 이유는 없단 말이다.

아~ 아침부터 기분이 땅을 파고 들어가는 구나..
+

옐로우 캡 택배아저씨 그러는거 아닙니다.
산간지방도 아니고 섬지역도 아닌
서울에서 버스타면 40분이면 족히 도착하는 경기도 용인이랍니다.

제대로 주소지 확인하시고 찾아오세요.
우체국 택배도 요즘 1~2일이면 제대로 도착하는데 말이죠.
택배전문 업체가 그러면 좀 뭐하잖아요.

by 블루엣 | 2008/10/11 11:47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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